갈아만든배 숙취해소 외국인들도 극찬

연말이 지나가고 1월이 지나갔습니다. 2월이 되었지만 여전히 가족, 친구, 지인들과 함께 술한잔 기분좋게 하시고 있겠죠? 많은 분들이 술을 마신 다음날 숙취 때문에 고통을 받으시는데 저렴하고 간편하게 없애 줄 수 잇는 방법을 한가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반신반의 했지만 갈아만든배, 한 캔 두 캔 마시다보면 말끔하게 숙취가 없는 날을 맞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술을 마신 후 먹는 것보다 술을 마시기 전에 먼저 갈아만든배를 마시고 술을 드시기를 권합니다. 요즘은 외국인들도 좋아하고 찾아다닌 다고 합니다. 그만큼 효과가 보장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술을 많이 먹지는 않지만 다음날 숙취를 위해 저도 모르게 찾아다니게 됩니다. 기분좋게 술한잔 하기 전에 갈아만든배 한잔 마시고 술을 마시기를 추천합니다.

갈아만든배는 국내 해태 사의 과일음료로 아삭한 배가 씹히고 달달한 과일음료입니다. 1996년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고 오랜 시간속에 국내 음료시장의 살아있는 역사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의도한 것인지 의도하지 않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갑자기 혜성같이 숙취음료로 떠올라 신기할 따름입니다.

외국인들에게는 idh로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배라는 단어가 idh라고 보이는 것 같습니다. 요즘 탄산이나 기타 음료들이 많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갈아만든배와 같이 갈증을 해결해주고 맛있는 음료는 그렇게 많지 않다고 봅니다. 추억의 쌕쌕과 봉봉을 더불어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남성패션 전문매체 'GQ'에 살린 기사로 갈아만든배가 해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 시중의 숙취 해소 음료 중 최고라고 '갈아만든배' 제품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각종 숙취해소 방법들 중 단연 최고의 방법이라고 평가를 했다고 합니다. 

[숙취를 업애는 방법]

음주 전 갈아만든배를 마신다 ▶ 코가 삐뚤어질 때까지 음주를 즐긴다 ▶ 상쾌한 아침을 맞이한다

술은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잘 조절하여 마시기를 권장합니다. 건강이 안 좋아지고 난 후에는 돌이킬 수 없으므로 항상 가족을 생각하며 음주문화를 즐기시기를,